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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섭 : • NAUI 워크숍 디렉터 • USGTF(미국 골프지도자연맹) MASTER PRO & COURSE EXAMINER • 1970년대 서울 명동 다이빙샵/수입상 BIG DIVERS 대표 • 1982년 미국에서 NAUI 강사자격 취득 • 1985년 강사트레이터 자격 취득 후 강사양성 • 1997년~2008년 한국 NAUI KOREA 설립/장학관 자격 취득 한국 NAUI 발전 주도 • 2008년 USGTF(미국 골프티칭협회) 마스터프로/시험관 자격 취득 • 미국 내 USGTF 한국어 골프티칭 프로스쿨 담당관 • 명지대학교 사회개발원 스쿠버다이빙 지도자과정 교수

• KOREA NAUI Pro Platinum Center 대표, 코스디렉터를 양성하는 WD(워크샵 디렉터).

조회 수 : 2749
2017.07.04 (14:16:21)

스쿠버 교육 어떻게 시작되었나 ?

 

스쿠바 다이빙은 여러 다른 레져 스포츠와 비교해 확연히 다른 부분이 있다. 그것은 교육과 훈련과정이다. 실기를 훈련하는 현장외에 강의실 형태의 교육이 커리큘럼화 되어있는 레져 스포츠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의 비중은 종목에 비교할   없다.

 

최근 유명 다이빙 잡지에서 다이버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달톤의 부분압과 P1V1=P2V2 방정식을 설명할 있는가?” 그러고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극소수의 다이버만이 설명할 있을 거라고 했다. 만약 하나라도 설명 있다면 자는 분명히 최근 다이빙 코스에 입문했거나 다이빙 전문가라고 확신한다.
두번째 질문으로 다이빙 기술중 베일아웃, 짝호흡, 장비착탈을 설명할 있는가였다. 아마도 로그수가 브리태니카 영어사전의 두깨보다 두껍다면 몰라도 아무리 젊은 텍다이버라도 절대 모를것이라고 확신 했다.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스쿠버 교육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말하려 하는 것이다.  20 - 30년전에는 아무리 초보자라도 정도의 질문은 스쿠버 코스에서 기초중에 기초에 해당되는것 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다른 모든것도 그렇지만, 스쿠바 훈련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웁게 만들어지고 과학과 기술혁명으로부터 신세대에 맞는 교육이론의 발전으로 눈부신 진화를 하였다.

그다지 늦지않게 스쿠바가 소개되고 레져 스포츠로서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도 세계 스쿠바의 역사와 함께 교육의 변천을 알고 이해한다면 우리도 다이빙 교육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있을 것이다.

 

 

스쿠바 탄생의 모태인 프리다이빙

스쿠바의 도움이 없는 다이빙 즉, 프리 다이빙은 스쿠바 탄생의 어머니이다. 세계 바닷가 이곳저곳에서 여러사람들이 프리 다이빙을 즐겼을 테지만 1930년대 대서양 저편의 프리 다이버는 조금 특별나다. 미군 항공기 조종사였던 Guy Gilpatric 은 일차 대전 직후 프랑스 휴양지 칸느 부근에 정착하여 살았는데 그는 아주 투박한 작살과 방수를 위해 초로 떡칠한 조종사 고글로  물고기사냥을 즐겼다. 오리발도 없는 그가 유명해진것은 그의 프리 다이빙 기량 때문이 아니다. 프리랜서 작가였던 그는 여러사람들이 즐겨읽던 토요일 저녁 이후” 라는 잡지에 고글링 (Goggling)” 이란 제목으로 그의 프리다이빙 활동을 연재하였기 때문이다. 일반인에게 인기있던 그의 칼럼들을 편집하여 1938년에 완벽한 고글러” 라는 이름의 책으로 발간하기 도 했다. 책이 당시에는 무명이였지만 지금으로선 아주 중요한 책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레크레이션 다이빙의 산파 역활을 했다고 모두다 인정하기 때문이다. ( 그의 책은1943 험프리 보가트 주연 영화에 오스카 대본상 후보로 올랐었다)

 

엉성한 장비로 시작한 미군 조종사 칼럼의 영향을 받아 1930 초반에 미국 디에고 근처 해안가의 프리 다이버들은 세계 최초로 수중사냥 동호회 바텀 스크래쳐스 (Bottom Scratchers) 결성하였다. 회원들은 장비와 기술을 개발하고 정보도 서로 나누면서 최초의 프리 다이빙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 하였다 (현재까지 클럽은 존재하고 있다).

 

프리 다이빙이 제한된 호흡으로부터 해방되기 까지는 다른 세계대전이 발발한 뒤였다. 이번에도 사건은 유럽에서 일어났다. 자동차 사고 후유증 치료 목적으로 프리다이빙을 시작하였던 프랑스 해군 장교 출신은 Guy Gilpatric 프리 다이빙을 따라 다녔는데 그가 바로 전설의 캡틴 쿠스토(Jacques Yves Cousteau)이다.

쿠스토는 스페어 피싱뿐만 아니라 필름 메이킹에 열정이 대단했다. 실지로 촬영의 주제는 Guy Gilpatric 소개해준 수중세계였지만 촬영을 위해서 수중사냥보다 수중에 오래 버텨야 하는것이 커다란 문제였다. 숨을 참으며 있는 수중촬영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콰 렁 (AQUA-LUNG) 스크립트 해양 연구소

쿠스토는 다른 프랑스인 프리외르 (Le Prieur) 수중 자가 호흡기를 개발하는데 오랬동안 진전이 없다는 정보가 있었다. 그는 1942 파리의 자동차 기술자이자 밸브 전문가인  에밀 가냥 (Emil Gagnan) 에게 도움을 청했다. 에밀은 개솔린 엔진을 천연개스 엔진으로 바꾸는 방법을 발명하였는데 그것의 핵심기술인 밸브를 사용하여 수중 자가 호흡기 설계를 쿠스토에게 제시하였다.

제품으로 다이빙한 쿠스토는 거의 익사할 뻔했다. 그러나 수차례의 시행착오끝에 1943 여름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냈다. 호흡기는 간단하고 안전하며 믿음직하였다. 역사적으로 스쿠바 다이빙이라는 새로운 스포츠를 창조하는 순간이였다. 그러나 사용방법을 사람들에게 훈련시키는것이 필요했다.

 

아콰렁의 미국 진출

아콰렁(Aqua-Lung)이라고 이름지어진 장비의 미국 상륙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1948 미국 UDT 사령관인 Doug Fane 의해서라고 말한다.  바로 다음해 쿠스토는 미국 남가주UCLA 근처에서 스포츠샾을 운영하고 있던 친구 르네(Rene Bussoz) 에게 6 세트의 아콰렁을 보냈다. 르네의 샵에서 스쿠바 장비를 젊은 대학원생 콘래드(Conrad Limbaugh) 그의 지도교수를 설득하여 연구실용 수중생물 채집목적으로 두세트의 장비를 구입했다. 이때부터 그의 동료 앤디(Andy Rechnitzer) 함께 남가주 바닷가에서는 본격적인 스쿠바 다이빙이 시작되었다.

 

스쿠바 훈련 프로그램 탄생

1950년에 젊은 과학도는 샌디에고의 유명한 해양전문 연구소 (Scripps Institute of Oceanography) 박사과정으로 입학했다. 그들은 입학하자 마자 동료 연구원들에게 비공식적이지만 스쿠바를 가르쳤다. 그러나 형식을 갖춘 공적인 교육이 필요하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학생 두명이 다이빙사고로 숨지는 불행한 사건 때문이다.

인명사고로 인해 스쿠바의 위험을 확인한 스크립트 해양연구소는 림보에게 수중채집 활동을 금지하라는 명령 대신 스쿠바 훈련코스와 매뉴얼을 만들라고 요구했다. 두명의 젊은 학생의 죽음으로 세계 최초의 공식적인 스쿠바 훈련 프로그램과 교과서가 만들어지게 것이다.

 

L.A. 카운티의 강사교육 (UICC)

급속도로 퍼지는 인기 해양스포츠의 위험성을 간파한 Los Angels 공원과 레크레이션 관리국(Department of Parks and Recreation) 1954 세명의 직원을 샌디에고 스크립트 해양연구소의 림보에게 위탁 교육을 보냈다. 그들은 후에 NAUI 창단멤버이자 강사번호 #1 Al Tilman 다이빙 헬멧 커비모간의 창시자 중에 하나인 Bev Morgan 이다. 이것은 역사상 공식 일반인 스쿠바 강사 프로그램이였다. 이들이 직장에 복귀하자마자 L.A. 카운티의 후원으로 레크레이션 스쿠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아직도 교육은 진행중이다)

 

Skin Diver 잡지의 강사코너

1951 12월에 스쿠바에 다른 혁명적인 일이 벌어진다. 그것은 스킨 다이버 잡지의 탄생이다. 창시자는 척(Chuck Blakeslee) 와  짐(Jim Auxier) 인데 그들은 스쿠바 다이빙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최고의 열정적인 다이버였다.  처음에는 스페어 피싱과 프리 다이빙으로 구성되었지만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스쿠바 내용이 주가 되었다. 잡지의 최대 공헌은 미국 전역에 새로운 스쿠바 정보를 전파하는 것이였다. 그중에서 스쿠바 교육 부분이 가장 관심사였고 특히 여러 강사들의 다이빙교육 아이디어와 기술에 관한 컬럼이 인기였다. 컬럼의 이름은 나중에 NAUI 강사 #3 받은 닐(Neil Hess)의 “강사 코너 (Instructor’s Conner)” 이다. 이것은 강사들이 스스로 만들어 진행하는 교육 아우트 라인을 리뷰와 검증을 통해 공인된 훈련 자료로 발표하는것으로 당시엔 꽤나 소중한 자료였다.

 

최초 민간 교육 단체 NAUI 탄생

강사코너를 연재하던 닐은 스쿠바 교육이 더  조직적이고 관리가 필요하다는것을 깨닭았다.  Los Angels 카운티의 스쿠바 교육 프로그램을 모델 삼아 전국적인 조직을 만들고자 Los Angeles 프로그램의 우두머리인 알(Al Tilman) 에게 선도역활을 부탁했다.

1961년, 당시 미국의 최고의 전문 다이빙 교육자 72명이 휴스턴에 모여 6일간의 강사 개발 코스를 통해 50명이 강사 인증을 받았다.  닐은 구룹의 명칭을 스키에서 성공을 거둔 National Ski Patrol 본따 National Diving Patrol 으로 하고 싶었지만 이미 다른 모임에서 사용하여 NAUI (National Asso. Of Underwater Instructors) 결정하였다. 각자 고향으로 돌아간 강사코스 졸업자들은 여러 다이빙 분야에서 스쿠바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PADI, NSADS, SSI 탄생

그로부터 몇년후, 미국 중부지역 공공기관에서 스쿠바 교육을 진행하는 몇몇 다이빙 대표들이 캘리포니아 소재 NAUI 본부로 부터의 무관심으로 불만이 커지기 시작했다. 시카고 로욜라 대학의 강사 Ralph Erickson (NAUI 휴스턴 강사 교육 참가자) 그의 친구인 스쿠바 장비 세일즈맨 John Cronin 은 1966 새로운 단체 PADI 창설하였다. (PADI는 1973년에 미국 다이빙의 메카인 남가주로 이전하였다.)

 

그러는 사이 당시 프로그램으로 만족을 못하는 구룹들도 생기기 시작했다.  스쿠바 소매상 대표였던 John Gaffney 는 NASDS 를 1967년에 만들었고 삼년후 내부 문제로 Bob Clark 이 SSI 만들어 분가하였다. (1999 NASDS 는 SSI 다시 합쳤다)

 

초창기의 스쿠바 교육 내용

스쿠바 다이빙의 선구자 대부분은 고기사냥을 목적으로 하는 프리 다이버들과 똑같이 저돌적이고 한결같은 마쵸맨들이었다. 그들의 스쿠바 훈련 프로그램도 사냥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과 남성 호르몬 넘치는 액션들이 전부였다. 게다가 초창기 대부분의 강사들은 군출신들이였고 그들의 훈련과정은 군대 프로그램을 복사한것들 이였다. 당시 쉽게 구할 있는 다이빙 교육 필름도 해군 NAVY Seal 만든것 이었고 그것들을 보면서 훈련받은 초창기 다이버들은 스쿠바 다이빙이란 깊고, 어둡고, 위험한 활동”이란 인상이 머리속에 각인 밖에 없었다.

 

초기의 스쿠바 다이빙 교육이 자연환경을 엄격하게 또는 과장되게 반영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학생들은 오랜 시간동안 심오한 내용의 이론교육을 이수 해야 했다. 30 시간 이상 물리학과 여러개의 대수와 기하 뿐만아니라 수준 높은 기계공학까지 섭렵한 대망의 스쿠바 자격증을 받게 된다.

초기의 다이빙 교육에 바다교육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 훈련을 위해서 지상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풀장 교육에서도 솔직히 NAVY Seal 정도의 지구력과 워터맨쉽 스킬이 필요했다. 대부분의 교육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괴롭힘 훈련이였다. 강사와 조교들이 상어같이 학생들 주변을 배회하면서 학생들의 탱크 밸브를 잠그거나 갑자기 마스크에 물을 넣거나 벨트를 풀어 버리는 예고 없이 닥쳐올 있다는 비상상황을 끊임없이 연출 하였다.

초기의 스쿠바 교육의 아이디어는 간단했다. 다이버가 되기 위해서는 바다 현실에서 일어날 있는 모든 상황을 스스로 해결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생존을 위한 훈련이였다. 다이빙은 즐거워야 했지만 적어도 배우는 과정에서는 전혀 즐거울 여지가 없었다. “훈련중에 많이 다치면 전쟁중에 피를 흘린다” 라는 군대 룰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다이버를 만드는 훈련이 아니라 다이빙을 포기하게 만드는 훈련이였다.

 

장비의 안전성과 교육

당시에는 장비들이 세련되지 않고 신뢰도에서도 악명 높았으며 대부분 수제품이거나 잉여군수품이였다. 부력조절기와 잔압계도 없었던 시절이다. 공기소모량 계산으로 수중에서 있을 있는 시간을 알아내는것도 당연한 다이버의 몫이였다. 잠수복도 직접 만들어 입어야 했던 시절에는 살고 죽는것은 다이버 자신의 스테미너와 육체적인 기량이 좌우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이런 상황은 그다지 오래 가지 않았다. 

1960년대 후반에는 아마추어 매니아들과 차고에서 활동하는 몇몇 기술자들이 합세하여 다이빙 장비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소규모 장비 회사들이 생겼고 드디어 믿을 있는 장비들이 공급되기 시작하였다. 때부터 다이버들은 장비가 언젠가는 고장날거라는 불안감에서 서서히 헤어나기 시작하였다.

 

바다 훈련의 중요성

그러나 스쿠바 교육은 장비의 발전과 같은 속도로 진화하지 못했다. 60년대 말과 70년대 초까지도 초기의 모습에서 별로 바뀐것이 없었다. 하지만 1970년대 중반에 이르자 일반 대중의 지대한 관심과 함께 사회 방면에서의 새로운 기술 혁신으로 스쿠바 교육도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바다교육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가 1970년대에 와서 비로서 다이빙이 진행되는 실제 바다환경에서의 훈련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닭게 되었다. 적어도 한번의 바다훈련을 통해 몇가지 기초적인 기술을 바다에서 실습하는 규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곧바로 두번째 바다 다이빙 훈련이 추가 되고 심지어 많은 바다훈련 다이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1980년대에는 스쿠바 입문코스에서 현재의 규정집과 같은 4 또는 이상의 바다 훈련이 정착하게 되었다.

 

바다 훈련과 마찬가지로 교실과 풀장에서도 교육내용이 변하기 시작했다. 과학적인 교육 기법과 기자재 등장 뿐만 아니라 소수만이 이해할 있는 내용에서 탈피하여 현대 다이버에게 필요한 내용들로 교체되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기체의 법칙이나 혼란스러운 생리학 용어들과 여러가지 방정식들은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로 교체 되었다.

 

획기적인 장비 - 부력조절기 탄생

부력조절기와 옥토퍼스가 이시기에 발명되었다. 부력조절기는 다이버에게 혁명적인 장비임에 틀림없었다. 마쵸맨 전용 스포츠에서 일반 대중에게 문호를 활짝 여는 계기를 만들었다. 물속 유영에 혁신적인 변화를 유도했고 수면에서의 안전을 한층 높이므로서 스쿠바 교육의 변화에 획기적 전환점을 제공했다. 더불어 옥토퍼스는 공기고갈 상황에서의 복잡하고 힘든 대처방법들을 간단하게 하였다. 훌륭한 다이버가 되는데 중요하지 않거나 상관없는 기술훈련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고 대신에 부력조절 기술, 친숙한 장비 사용, 생각을 통한 문제점 해결 방법, 편안한 자세 만들기 등에 주력할 있었다. 이러한 교육 내용의 변화가 없었으면 스쿠바 다이빙이 오늘날의 전통 레져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없었다.

 

개인주의와 하이텍 기술

오늘날 다이빙 교육은 예전과는 현격히 다르다. 이것은 소비자의 요구와 교수법의 발전이라는 두가지가 어우러진 필수 불가결한 변화이다. 교육단체들은 인터넷 등을 이용한 최첨단 교육 방법을 동원해 교실에서 보내야하는 시간을 줄여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생활에 마춰야 했고 개인단위로 스스로 완급을 조절케 하였다. 대부분의 학문적 부분에서는 언라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훈련의 하이라이트도 동영상을 통해 언라인에서 소개하고 있다.

 

스쿠바 강사의 중요성

교육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스쿠바 과정에 있어서 절대로 변할 없는 부분은 강사의 역활이다. 강사의 경험에서 오는 노련한 통찰력은 어떠한 기계와도 대체할 없다.  다이빙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인 판단력을 가르치는데 인간을 따라올 없기 때문이다.  교육코스에서의 중심적인 과목들과는 달리 판단력은 전문 교육자의 지도와 본보기를 통해서만 개발 된다. 컴퓨터를 통해 프로그램화 없고 어떤 테크놀로지로와도 바꿀 없다. 이런 환경은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필수적이며 다이빙 교육이 인간적일 밖에 없는 부분이다. 강사의 역활은 많은것이 바뀔수록 중요하게 남아있게 것임을 확신한다.

 

당대 최고의 엘리트들에 의해 만들어진 스쿠바 교육은 장비와 다이빙 과학의 불완전으로 혹독한 훈련과 함께 탄생했지만 “gentlemen teach gentlemen”이라는 전통속에서 새로운 문명과 함께 것이다.  

 

이요섭

NAUI #7418

Course Director Trainer

 

참고문헌

a brief history of diving, free divers, bell and helmets

dtmag.com/the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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