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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525
2009.04.28 (08:31:42)
시행 이유 : 외이도는 산성을 유지해야 염증의 발생이 줄어드는데 - 외이도염상태에서는 외이도 피부가 알칼리성을 띄므로 - 외이도의 산도를 유지하면서 세균을 죽이고 건강한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여 외이도염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식초 준비 방법 : 화영식초 : 물 = 1:2 / 사과 식초:물 = 1:3 비율로 혼합하여 커피잔 한잔 분량을 제조한다 (커피잔의 청결은 기본 ^-^)
                              혼합액을 36-37도 정도 되도록 데운다 (차가우면 어지럽고 아플 것이고 뜨거우면 화상까지 입을 것이고 --)

세척 방법 : 혼합액을 빈 소독 주사기(바늘은 빼고 - 혹 바늘을 낀 상태로 세척하다가 찔리기라도 하면 엄청 아프고 피가 나서 서울 맥밀란 병원으로 오는 수가 있으므로) 에 채운 뒤 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는다 (너무 빨리 밀어넣으면 고막에 손상을 줄 수도 있고 자극때문에 현기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세척 후 : 외이도를 건조시키기 위해서 면봉이나 휴지(특히 변두리 식당에서 사용하는 왜 그 두루말이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종이) 등을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됨  - 그냥 말리거나 급하시면 헤어드라이어를 멀리서 작동시킴 (요즘 외이도 드라이어가 상품으로 나와있는 것도 있음)

하루 1회 (심할 때는 2회까지 가능함) 1주 정도 시행해보면 대부분의 외이도염은 특별하게 병원가지 않고 항생제 사용하지 않아도 해결됨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나 --
1) 너무 아파요 !!! - 세척액의 산성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 것이므로 걱정하지 마시고 식초액의 비율을 낮추어주면 됩니다 - 실제 저는 1: 10 정도의 미미한 식초액을 사용합니다만 견딜만하시면 농도가 높은 것이 효과가 더 클 것임
2) 현기증 - 세척액이 차면 찬물이 고막에 닿으면서 현기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 내이의 액체가 체온인데 찬 물이 고막을 통해 내이에 자극을 주면 내이액이 찬 쪽으로 움직이면서 실제 나는 움직이지 않는데 내이액이 움직이기 때문에 내가 움직이는 것처럼 감각하게 되는 현상임) - 세척액을 손가락을 담갔을 때 뜨뜬미지근 하게 느껴지면 36-37도 정도 됩니다
3) 피부염 - 식초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그럴 수도 있고 피부가 민감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 식초의 농도를 낮추어서 (1:10 정도까지) 사요해보아도 계속 피부가 자극성 피부염 상태를 보이면 즉시 세척을 중단하고 서울 맥밀란병원까지 오실 필요는 없고 - 가까운 이비인후과 혹은 피부과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식초로 해결이 안되는 외이도염은 당연히 병원에 가셔서 다은 약물을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한가지 더 Tip 으로 드리면
세척액을 미리 준비해서 가지고 있다가 - 만성적 혹은 습관적으로 외이도염이 생기시는 분들은 다이빙 입수 한시간 전에 한번 세척하신 후 다이빙 마치고 다시 한번 세척해주시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이빙 전 후 면봉이나 식당 두루마리 (똥닦게) 휴지 혹은 티슈 등 무엇이건 전봇대보다 가는 것 혹은 자신의 팔꿈치 이외에는 무엇이건 귀구멍 속으로 넣으시면 안되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다이빙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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