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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철의 테크니컬노트"는 해저여행에 연제되고 있습입니다

조회 수 : 11196
2011.06.28 (00:43:46)

동해안의 Deep diving(Deep diving of Korea East coast)

 

IMG33.jpg 

 

필자는 요 몇 년간 동해안에서 딥다이빙을 많이 했는데 정말 아주 즐거운 다이빙이 아닐 수 없다.

그 멋진 암반과 암초들 그 위를 덮어버린 많은 생물들 작년에 특히 많이 보인 대구..

이 모든 것이 동해안의 30m이상을 들어가면 있다.

하지만 필자가 다이빙을 한참 다니던 90년대 초반엔 이런 수심까지 다이빙을 들어갈 필요가 없었다. 웬만한 비치다이빙을 들어가면 수심 3m이상만 나와도 볼 것이 많고 아름다웠다. 물론 예전 애기가 나오면 더 옛날에는 더 예뻤다고 말씀하실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 생각한다.

 

하여튼 동해안은 불과 십 몇 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너무나 많은 것 들이 변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 동해안에 다이빙도 수심만 좀 더 들어가고 추위만 극복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예전에 아름다운 경치와 사람의 손이 닺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감상 할 수가 있다.

 

암반에 붙어 있는 사람 머리크기의 참 멍게와 비단멍게, 족히 1m는 될 것 같은 활짝 핀 말미잘들, 참돔만한 사이즈의 열기들과 예전에는 65m는 들어가야 간신히 볼 수 있던 대구들도 한 다이빙에 몇 마리씩 쉽게 볼 수 있는 게 동해안의 딥다이빙 이다.

 

IMG2.jpg

 

이런 동해안에서 딥다이빙을 하기엔 몇 가지의 제약이 따른다.

차가운 수온 때문에 보온을 잘 해야 하는 문제, 딥다이빙으로 인한 가스문제 그리고 마취에 대한 영향을 감소 시켜 주는 헬륨사용의 문제들이다. 그리고 이것들을 쉽게 다룰 수 있는 기술들이다.

 

사람들은 흔히 이러한 다이빙을 하는 기술이나 장비들을 테크니컬 다이빙이라 부르는데 필자가 지금 애기 하는 것은 그런 테크니컬 다이빙에 대한 것이 아닌 동해안에서 30m이상 수심을 레크리에이션 다이버의 관점과 입장에서 다루고 있다.

 

독자 여러분은 이점을 숙지하시면서 이 글을 읽어 주시길 당부 드린다. 다시 말씀 드리면 동해안에서 다이빙을 하는 다이버들이 볼거리가 많은 수심에서 어떻게 다이빙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필자의 경험으로 얻은 것들을 설명 하는데 중점을 두어 글을 썼다.

 

그래서 이번 호부터 이런 문제들을 자세히 하나 하나씩 풀어서 동해안에서 딥다이빙을 하는 또는 하고자 하는 다이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수온에 대한 보온.

필자가 요 몇 년간 다이빙을 한 강릉 위쪽의 동해안의 수온은 점점 떨어지더니 이제는 가장 수온이 높다는 가을이 돼도 20도를 넘을 때를 보기가 아주 드물다.사실 동해안 수온이 20도니 17도니 하는 것은 낮은 수심을 말할 때가 더 많고 20m, 30m들어갈수록 수온은 가장 잘 나와도 15도를 넘은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마 낮은 수심의 수온은 15-10도 깊은 수심은 수온은 7-2도 사이일 것이다.

이런 추위에서 다이빙을 하려면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한데 일단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보온이 잘되는 드라이슈트가 필수가 되어야 한다.

제가 수영장 강사 시절 실내 수영장의 수온은 항상 29-28도 사이여야 하는데 사람들은 여기서 1도만 떨어져도 춥다고 난리를 친다.

 

우리의 체온의 36.5도인데 수영장물이 29도인들 내 체온으로 수영장물을 덥혀서 36.5도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우리의 체온은 수영장 수온과 같아 질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저 체온 증이 생겨 버린다.

하물며 바다를 상대로 내 체온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 아닐 수 없다.

 

드라이슈트는 드라이슈트 자체로 보온이 된다고 생각하면 큰일이다. 드라이슈트는 말 그대로 방수가 되는 슈트를 말하는 것이고 보온의 역할은 내피가 하는 것이다. 특히 네오플랜으로 된 드라이 슈트는 부력이 문제가 되므로 입지 말아야 하면 나일론/부틸 드라이슈트 계열에 가볍고 편한 드라이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그 담은 자기의 다이빙 실력과 스타일에 맞는 내피를 구입해야 하는데 보통 내피는 얇은 것 두꺼운 것 2개 이상 구입을 하게 되어있다.

 

이런 드라이슈트를 입고 다이빙을 하기 위해선 몇 가지의 다이빙 스킬이 필요한데 가장 먼저 드라이슈트를 입으면서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해소이다. 많은 다이버들이 드라이슈트를 입으면 거북해 한다.아니 드라이 슈트를 입는 것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다이빙 할 때 오는 압착과 상승할 때의 급상승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많은 로그가(경험)필요하다고 애기하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일단 이런 스트레스를 없애는 첫 번째 방법,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드라이슈트를 선택하는 것이다.위에서 언급한 가볍고 편한 나일론/부틸 계열의 슈트가 여러분들의 드라이슈트 다이빙을 편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드라이슈트가 편해야 수영장에서 연습도 하고 바다에 가서 로그도 쌓고, 자주 입어야 드라이 슈트가 적응이 될 텐데 불편한 드라이슈트를 입고 연습을 하러 가는 것 조차 스트레스를 만든다.

 

web.jpg

 

부틸 계열의 드라이 슈트가 좋은 또 하나의 잇점은 부력이다. 네오플랜 드라이슈트는 수면에서 많은 부력을 갖는 반면 수심을 타게 되면 네오플랜이 수압을 받으면서 압착이 되어 수면에서 갖고 있었던 부력을 결국 상실 하게 된다.생각해 보 건데 네오플랜 드라이슈트를 입고 수면에서 10kg이상 되는 웨이트를 차고 낑낑거리며 입수를 하고 수중에서는 그 웨이트의 무게를 그대로 짊어지고 다니는 수고를 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네오플랜 드라이슈트가 나일론/부틸 드라이슈트 보다 따뜻할까? 드라이슈트의 보온은 드라이슈트가 아니라 내피이다. 그러므로 내피를 잘 갖추어 입는 것이 훨씬 중요한 부분 일 것이다.

드라이 슈트에 대해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가능한 앞 지퍼 형태를 구입 것이 편하다는 것이다. 앞 지퍼 형식에 드라이슈트는 테레스코프(Telescope)란 기능이 있다. 이것은 슈트를 입을 때 허리부분을 접어서 입게 만든 것 인데 이것으로 인해 수중에서 팔을 올리거나 허리를 필 때 자연스럽게 활동 하도록 만들어 준다.

 

필자가 권한 나일론/부틸 계열의 드라이슈트의 가장 큰 단점이 있다면 구입 비용일 것이다.

이런 드라이슈트는 외국에서도 $2,000정도 하고 여기에 옵션이나 맞춤을 하면 $3,000도 넘어서는 고가의 슈트도 많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이런 재질의 슈트를 저렴한 값에 구입 할 수가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잠수복 전문 제작 회사들이 필자가 말하는 드라이슈트를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으며 아무래도 외국에서 수입하는 슈트들 보단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되어 공급하고 있다.

 

또 한가지는 드라이 슈트를 입으면 소변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데 예전처럼 성인용 기저귀를 사용하는 일이 없고 P밸브란 것을 사용한다.

 

40-pvalve02.jpg

 

이 소변용 밸브는 드라이 슈트에 구멍을 내어 밸런스 밸브가 달린 호스를 뜻하는데 이 호스 끝에 의료용 콘돔을 착용하고 다이빙을 하면 다이빙 중에 볼일을 봐도 이 밸브를 통해 수중으로 배출이 된다.

 

다음 호에는 동해안에서 딥다이빙을 하는데 필요한 다른 요소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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