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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섭 : • NAUI 워크숍 디렉터 • USGTF(미국 골프지도자연맹) MASTER PRO & COURSE EXAMINER • 1970년대 서울 명동 다이빙샵/수입상 BIG DIVERS 대표 • 1982년 미국에서 NAUI 강사자격 취득 • 1985년 강사트레이터 자격 취득 후 강사양성 • 1997년~2008년 한국 NAUI KOREA 설립/장학관 자격 취득 한국 NAUI 발전 주도 • 2008년 USGTF(미국 골프티칭협회) 마스터프로/시험관 자격 취득 • 미국 내 USGTF 한국어 골프티칭 프로스쿨 담당관 • 명지대학교 사회개발원 스쿠버다이빙 지도자과정 교수

• KOREA NAUI Pro Platinum Center 대표, 코스디렉터를 양성하는 WD(워크샵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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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05:07:14)

2011 DEMA (Diving Equipment and Marketing Associatio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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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라면 한번쯤 보고 싶은 스쿠버 종합 쑈 – DEMA SHOW

다이빙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 새로된 강사가 아니더라도 다이빙을 시작한지 제법 된 중견 다이버들이라면 한번쯤 꼭 가보고 싶어하는 다이빙 쑈, 깜짝 놀랄만한 신형 장비와 함께 각 회사들의 제품 홍보를 위한 각종 세미나와 수많은 리페어 크리닉이 쉬지않고 계속 열리는 스쿠버 종합 쑈 DEMA SHOW가 11월 2일부터 4일간 미국 프로리다의 월드 디즈니 도시인 올란도에서 열렸다.

미국에서 열리지만 전세계의 다이빙 전문가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미국 뿐만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의 모든 다이빙 장비 회사들이 총 출전하고 세계곳곳의 유명 다이빙 리조트와 리보보드 회사들, 크고 작은 다이빙 교육단체들과 다이빙 관련 악세서리 회사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DEMA의 조직

DEMA 는 35년의 역사를 가진 비영리 단체로서 다이빙 관련 업체와 개인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입회비를 내면 회원이 될 수 있지만 회비에 따라 투표권의 숫자가 다르다. 즉 회사의 일년 외형에 따라 회비가 $200.00 에서 $2,525.00 까지 차별이 있으며 투표권도 1개, 5개, 25개를 가질 수 있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사직은 다이빙 사업체장 또는 임원들이 자원,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다. 그들의 임기는 3년이고 현재 하와이의 다이빙 샵의 대표인 Jim Byrem 이 회장을 맏고 있으며 그 외 TUSA, BODY GLOVE 장비 메이커와 교육단체인 PADI, SEI 그리고 장비 소매점 사장 등 10명이 이사진을 구성하고 있다.

DEMA 의 임무는 무엇보다 다이빙 산업의 활성화에 있다. 다이빙 인구를 늘리는데 초점을 마추고 각종 데이터를 생산하여 멤버들의 경영 정책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일년에 한번씩 DEMA SHOW 를 성공리 개최하는것도 최고의 미션이기도 하다. 그 밖에 분쟁의 해결자 역활도 담당한다. 10년전, 나이트록스를 공기로 다룰것이냐 산소로 다룰것이냐로 콤프레셔회사와 여러 장비 생산업체, 교육단체, 심지어 미해경, 해군, NOAA 등의 의견이 분분할 때 DEMA 의 주선으로 40%이하는 공기로 한다라는 중요한 결정을 내린바 있다. 

 

DEMA – 전문가 쑈 (TRADE SHOW)

산업과 문화를 알리기 위한 큰 의미의 전시회는 박람회(FAIRS)라고 한다.  그 보다 작은 의미의 전시회(SHOW)는 전문가들만이 참가 할 수 있는 트레이드 쑈(TRADE SHOW) 와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소비자 쑈( CONSUMER) 로 나뉜다. DEMA SHOW 는 전문가들만 입장할 수 있는 트레이드 쇼이다.
DEMA 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만남의 장이다. 신상품 소개와 일년치 주문 확보가 판매자의 목표이고 구매자인 다이빙 샵 주인들은 한곳에서 신상품과 경쟁상품들을 비교분석하고 일년의 매입계획을 작성한다. 유명 리조트와 리버보드도 소개와 예약받기 분주하다. 교육단체들도 새로운 메터리얼 소개에 열을 올린다. 일년에 한번 실시하는 업데이트도 있고 지난 일년을 정리하는 공로상등의 시상과 함께 각종 교육과 세미나들이 줄을 잇는다.

 

기타 다이빙 관련 쑈

미국에만 해도 다이빙 관련 쑈는 많다. 동부에 보스톤 쑈, 서부의 캘리포니아쑈, 중부에 텍사스 쑈 등등 10여개에 이른다. 유럽에는 스포츠 장비쑈로 유명한 70년 전통의 ISPO 쑈가 있다. 물론 전체 스포츠 장비를 막라하는 쑈라서 규모면에서 DEMA 보다 상대 안되게 크지만 다이빙 관련 장비는 한쪽 구석에 진렬된다.
아시아에서도 다이빙 장비쑈가 생겨난지 오래되었다. 가장 오래된 일본의 MARINE DIVING FAIR 는 매년 4월 Tokyo 의 썬샤인 컨벤션 센타에서 열린다. 내년 2012년에는 4월 6일 부터 3일간 열린예정이다.
일본 쑈 바로 한해 뒤인 1992년 한국의 다이빙 장비쑈 KUSPO SHOW가 열렸다. 한 때 독립적인 장소에서 개최하였지만 여건상의 이유로 종합 스포츠 쑈인 SPOEX SHOW 와 함께 코엑스 몰에서 매년 2월에 열리고 있다. 2012 년에는 2월23일 부터 4일간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다이빙 쑈로 자리잡은 ADEX SHOW가 싱가폴에서 내년에도 4월 13일부터 3일간 열린다. 18회째 거듭되는 이 쑈는 잡지사인 아시안 다이버스가 주최하며 유럽과 미국의 다이빙 장비가 아시아 시장을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일본경기가 침체되면서 아시아의 대표 쑈로 자릴 잡았다.

  

DEMA SHOW 참가 방법

출품자(Exhibitor) - 상품을 선전하고 팔기 위해선 부츠(Booth)를 구입해야 한다. 3m x 3m 부츠 한개값이 정해져 있고 쑈장안의 위치 선택은 출전한 경력과 DEMA 조직에 기여한 정도 등 여러가지 가산점으로 선택권이 주어진다. 매 DEMA 쑈 첫날 가산점이 높은 업체 순서에 의해 다음해의 부츠 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 부츠 한개 마다 입장할 수 있는 배지가 3개씩 나오며 쑈 시작 하루 전 부터 설치를 위해 입장이 가능하다. (www.dema.org)

참가자(Attendee) – 다이빙계에 종사하는 모든사람 뿐만아니라 관광 여행업, 다이빙 강사, 보조강사, 다이브 마스터 이상의 자격을 가지고 있어도 참관할 수 있다. 사전에 배지를 신청해야하며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과 함께 받을 수 있다. 입장료는 DEMA 회원인경우와 아닌경우로 나뉘는데 회원인 경우 $60.00 이고 비회원은 $155.00 이다. 각종 쎄미나 참석을 위해선 회원 $70.00, 비회원 $170.00 을 내야 한다. 금년에는 마지막날 하루만 참석할 수 있는 일일 패스가 생겼는데 비회원이 $60.00 이다.

 

한국의 데마 참가자

필자는 1985년 삼정화공의 잠수복을 미국으로 수입하여 DEMA 에 MARINE SUITS 회사 상표로 출품하였다. 일본의 종합상사인 이와타니에게 회사를 팔 때 까지 5년간 부츠 4개까지 확장하였다. 1986년에는 우정사의 임성기 사장이 물고기 아가미란 뜻의 아길(A-GIL)이란 상표로 잠수복과 악세서리로 참석하였고 잠수복 업계의 선구자인 황경남 사장과 그 뒤를 이어 황치효 사장이 드라이수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DEMA 를 두두렸었다. 원단회사인 쟈코 케미칼은 오랜동안 참가해온 DEMA 회원이다.
잠수복이 아닌 제품으로는 파티마가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몇년째 나왔는데 작년에는 3D 카메라로 눈을 끌기도 했지만 올해는 출품하지 않았다.

알루미늄 프래시 라이트 제조사인 이노빔이 2년째 출품하고 있고 올해 처음으로 부산의 인터오션이 드라이수트를 2개의 부츠를 가지고 출품하였다.
한 때는 잡지사인 스쿠버 다이버지가 DEMA 의 후원으로 무료 부츠를 얻어 한국 다이빙시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지만 국내 다이빙 업계 규모가 과장되게 알려지게 되는 부작용으로 수입상들의 원성을 샀었다.  한국 교육단체인 잠수협회(KUDA)도 해외에 KUDA 자격증을 알리고져 출전한 경험이 있다.    

 

2011년 DEMA 의 특징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것은 유명 업체의 부츠 규모가 작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경기 침체영향도 있지만 비용절감으로 소비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실용을 우선으로 하는것과 구매자들의 상품지식이 어느정도 수준에 올랐기 때문에 부츠의 크기가 큰 의미가 없어졌다고 판단된다. 
가장 눈에 띄는것은 카메라/비디오 하우징 업체와 라이트/스트로브 회사들이 한곳에 모여있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몰려있는 전시장 중간에 약 100석 규모의 공개적인 세미나 시설을 설치하여 경쟁 업체들간에 시간을 나눠 중간중간 수중 사진에 대한 중요한 기술적, 기계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아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다이빙 리조트는 지역 또는 나라를 중심으로 커다란 구룹을 형성하여 독특한 의상과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마이크로네시아, 캐리비안 그리고 중남미의 갈라파고스나 코코스등이 그러했고 올해는 이집트, 몰디브의 리버보드 회사들이 한곳에 뭉쳐 각자 자신들의 수중 세계를 대형 삼성 T.V. 스크린을 통해 열심히 홍보하였다.
역시 교육단체는 PADI 가 예년과 다름없이 커다랗게 자릴 잡았고 NAUI 는 작년부터 모든 다이빙 쑈에 균등하게 투자한다는 원칙을 유지하며 아담한 규모로 나왔다. 3대 교육단체인 SSI 는 예년과 다르게 화려한 모습이였다.


주요 DEMA 업체들의 이합 집산

 

AQUA LUNG – 공룡기업

불란서에서 Air Liquid 라는 가스 제조회사가 1940년초 스쿠버를 발명한 쿠스토와 에밀 카냥를 도와 La Spiro 와 Aqua Lung 회사를 설립하였다. 그 후 1960년 당시 스쿠버로서 가장 큰 시장이였던 미국 캘리포니아의 다이빙 샵이자 수입상이였던 US DIVERS 를 인수하였고 곧이어 이태리의 스킨장비의 테크니서브도 합병하였지만 별개회사로서 각각 영업을 하였다. 1990년 BC 회사인 Sea Quest, 1997년 호흡기 전문회사인 영국의 Apeks와 캐나다의 드라이수트 회사 White 사 까지 합치고 컴퓨터 전문 회사인 Suunto를 협력회사로 영입한 뒤 유럽과 미국에 흩어져 있던 모든 회사를 아쿼 렁이라는 브랜드 아래 Aqua Lung Sports 하나로 영업망을 일원화 하였다.
특징있는 쟁쟁한 회사들의 집합체로서 곧 다이빙 세계를 재패할 것 같았지만 오히려 이렇다한 신상품은 눈에 띄지 않고 등치만 큰 공룡회사로 남아있다.

 

스쿠버 프로(Scubapro) – 세련된 장비

미국의 두 스쿠버 매니아가 자신들이 쓸 장비를 만들다가 급기야 1964년 호흡기, 감압챔버, 경잠수함까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카다록 판매 업체가 시초이다.   1965년 Jet Fin을 만들었는데 60년이 지난 지금도 베스트 셀러라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고 다이브 컴푸터의 시조인 세라믹을 이용한 자동 감압 메타(Automatic Decompression Meter)를 만들기도 했다. 아직도 크라식 스태브라이징 BC 쟈켓은 호스칼라 BC와 탱크 백팩을 합친 장비로서 다이빙계의 최고의 작품으로 기리고 있다.
아웃도어 종합회사인 Johnson Outdoors 에 흡수된 뒤 알라딘 프로로 유명한 스위스의 다이브 컴퓨터 회사인 UWATEC를 사드렸다.
예년보다 눈에 띄게 작은 규모로 출전했고 새로운 상품은 눈에 띄지 않지만 저가 브랜드인 SUB GEAR 를 통해 보급형 장비 시장에 발을 넓혔다. 

 

Oceanic – 밥 홀리스의 정신

1950년경,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기계공학을 전공한 스포츠 다이빙 매니아 Bob Hollis 가 열심히 카메라 하우징을 만들었다. 1965년에는 자신을 위한 장비 뿐만아니라 우편 주문을 통해 발주 받은 물건들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다가 1972년 AUP(America U/W Products) 라는 회사를 차리고 Oceanic 브랜드로 정식 스쿠버 장비 제작 판매 회사를 출범하였다. 델타2 란 호흡기로 각광을 받았으나 다이브 컴퓨터를 일찍 개발하여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회사가 어려운 위기에 있기도 했다.
1988년에는 Aeris 라는 브랜드로 게이지 전문 회사를 시작하여 지금은 저가 브랜드의 장비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한편 자신의 이름을 따서 Hollis Gear 란 상호로 스포츠와 텍다이빙을 두루 생산하는 회사를 만들어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Sherwood Scuba – 미국인 전통 브랜드

의료기구를 생산하던 Sherwood 는 호흡기 부속을 생산하였다. 1950년대와 60년대 대부분의 호흡기들은 Sherwood 의 부속을 사용하였다. 그러다가 1972년 자체 브랜드로 매그넘 호흡기(SRB-2000)을 만들었는데 전량 자체생산 부품으로 조립 고장없는 최고의 호흡기라는 높은 명성을 얻었다. 일세대 호흡기의 대성공으로 안일하게 디자인에 소홀하다가 1990년에 침체기를 격으면서 다양한 제품으로 재기하였다. 두가지 회사를 동시에 탄생시켰는데 특수 티타늄 합금으로 얼지 않는 호흡기로 유명한 Genesis 브랜드의 런칭이 그중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다이빙 가방 전문 디자인 브랜드인 Akona 의 등장이다. Akona는 현재 다이빙에 관계되어 시판되는 가방 종류만 40여개에 달한다.

  

Cressi Sub –  가족 회사

60년전에 이태리의 한 가족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를 위한 장비를 만들면서 탄생되었다. 코주머니가 있는 마스크 즉 이안렌즈 마스크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발목에서 부터 꺽이는 유명한 제비가 그려져있는 고무 오리발은 아직까지도 스킨다이빙에 최고로 꼽힌다. 오픈힐 즉 스트랩 타입 오리발도 최초로 이회사가 고안한것이며 수중사냥용 스페어건 뿐만아니라 에어건도 이회사의 작품이다. 
1947년에는 AR47 이라는 산소 재호흡기를 최초로 개발하였고 수많은 스쿠버용 호흡기도 개발했다. 
Cressi 제품은 유럽의 여러가지 Free Diving 기록을 남겼으며 아직도 Cressi 가족이 운영하고 있다.

 

 

눈에 띄는 신상품

 

Kapitol Reef Snorkel
최근 스노클이 필요없다라고 하는 교육 단체도 있다. 보수적인 NAUI 잡지인 쏘스에서도 스노클 필요성에 대한 논쟁이 심상치 않다. 이 와중에 미국인 메디칼 닥터 Mark Johnson 이 눈이 반짝할 아이디어로 스노클을 만들었다. 스노클 통속에 드려마시고 내쉬는 칸을 분리한 듀얼채널을 통해 사강(Dead Air Space)를 없앴다. 이것은 거친숨을 쉴 때도 다이버가 내쉰 숨이 아니라 신선한 공기만 마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이론이지만 혁신적인 스노클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호흡기 일단계가 균형식과 불균형식이 있듯이 이 스노클에도 Balance Pressure 기술을 도입하여  드려마시는데 드는 힘을 최소화하여 수면에서 일반 스노클 보다 35%이상 심리적인 안정성을 갖는다고 한다.
부피가 좀 큰 단점이 있지만 유선형으로 물의 저항을 최소하였다. 스노클에 스트레스가 있는 다이버나 스노클링 또는 숨참기 다이버(Breath Hold, Free Diver)에게 좋은 장비가 될것이다. 미국 소비자 가격 $89.85

 

LMT (Locate Me Technology) - 다이버 위치 추적용 VHF-GPS 라디오
다이버가 수면에서 배와 거리가 멀어 픽업을 요청해야 하거나 배에서 다이버를 발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이버가 위치를 알려줄 수 있는 GPS 위치 송신과  동시에 쌍방 통화가 가능한 무선 통신기(VHF Radio)가 출시 되었다. 담배갑보다 조금 큰 이 기계는 3개의 버튼이 있는데 초록색은 사전에 지정한 채널의 라디오와의 교신이 가능하고 오랜지색은 CH 16으로 마린 라디오가 장착된 모든 선박과 수신이 가능한 조난신호용으로 위치표시와 통신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빨강버튼은 응급시에만 사용하는 CH70 에 조난신호와 함께 GPS 위치를 자동 알려주게 된다.  보트다이빙시 갑자기 안개가 끼거나 조류에의해 엉뚱한곳으로 떠밀렸을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 장비이다.
미국 소매가격 $299.00

 

Epoque World Co. – 저렴한 카메라 하우징/스트로버
수중 카메라 하우징에 관련된 제품의 가격이 너무 비싸 망설이던 수중 사진을 저렴한 가격으로 접근 할 기회가 생겼다. SRL 디지탈 카메라중 비교적 가격이 싸고 사용하기 편리한 보급형 Cannon Rebel T3/ ESO1100D 모델의 하우징과 최근 하이브리드로 각광을 받고있는 Sony 의 NEX-C3 모델의 하우징이다. 일반적인 하우징 가격에 비해 반가격으로 출시된 이 하우징회사는 각종 포트와 스트로브(자동) 그리고 동영상을 위한 LED Light, 암 등 일체를 생산한다.
일본 시장에서는 Sanyo Dual Camera 하우징 생산업체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www-epoque-japan.com

 

GoPro – 손바닥 보다 작은 하우징속의 동영상/사진기
성냥갑크기이지만 전문가용 화질을 자랑하는 카메라와 하우징이 출시 되었다. 쑈장 한쪽에 가장 많은 구경꾼들로 항상 북적거리는 GoPro는 시대적 감각과 요구에 딱 맞아 떨어지는 제품이다.
무엇보담 작은 싸이즈에 60미터 방수 하우징이 맘에 든다. 그리고 머리나 가슴, 손목, 장비 어느곳에든 부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운트가 있다.
카메라는 11MP, 1분에 10장, 170도 광각에 1080p 비디오가 HDHERO2 이고 미국 소비자 가격은 하우징 포함 $299.99 이다. 그보다 작은 용량의 카메라는 하우징 포함 $199.99 이다.  그밖에 WI-HI 리모트 기능과 수중용 Flat Lens 하우징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www.gopro.com)  

 

SHOW 열리는 시기로 인한 문제점

지난 5년동안 개최시기를 놓고 의견 대립을 보이던 주요 장비회사들의 보이콧도 심심치 않았었는데 금년에는 규모만 한결같이 축소한 모습으로 다  출전하였다. 애당초 DEMA 는 전통적으로 1월말에 개최되었었다. 하지만 미국 국내 수요만큼 수출 시장도 커졌고 그보다 생산기지가 미국내에서 아시아지역으로 옮겨지다 보니 1월말 쑈에서 신상품 소개하고 주문을 받으면 북반구의 여름 시즌전에 제품을 공급하기 어려워 부득이 국내 소매점의 의견에 반하여 11월로 앞당겨지게 되었었다.
시기적으로 11월 개최에 불만이 많은 국내 소매점들을 위해 또다른 DEMA SHOW 가 3월에도 열리게 될지 매우 궁금하다.


앞으로 개최될 DEMA 장소와 날자는 다음과 같다.
2012년 11월 14일 -17일 라스 베가스 Sands Expo Convention Center (New)
2013년 11월 6일 – 9일  올란도 Orange Convention Center (South)

 

이요섭
NAUI WD #7418

 

DEMA HEA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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