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다이빙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산수(傘壽)가 넘어선 연세에도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작종 자료를 번역하여 다이빙에 꼭 필요한 정보로 글로 담았습니다.___한국 다이빙 시장에 이런 것도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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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로서 혹시나 펀딩이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우려로 글은 씁니다.

26O 페이지가 넘는 컬러 책자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금액 물론 1쇄로 끝나겠지만 한 번쯤은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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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도하는 모험이라 텀블벅(https://tumblbug.com/signalbook)

이라는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책의 출판 제작비용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60일 이라는 펀딩 기간이 길지만은 안은듯하여 카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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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8장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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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_일반적인 신호

제2장 _문제 있을 때의 신호

제3장 _훈련에 관한 신호

제4장 _공기압 및 숫자에 관한 신호

제5장 _해양생물에 관한 신호

제6장 _환경에 관한 신호

제7장 _감정에 관한 신호

제8장 _잡동사니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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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구성되는 포스터는 수중에서 자주 만나는 110종의 수중생물의 영문 명칭과 한글 명칭(다이버들이 주로 호칭하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